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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의 관세로 인해 이 캐나다 도시가 폐쇄될 수 있습니다. 주민들은 이를 구하기 위해 싸우고 있습니다.
퀘벡주 테미스카밍(Témiscaming)에 있는 100년 된 제지 공장은 미국이 제품에 50% 관세를 부과해 수백 명이 일자리를 잃은 후 무기한 폐쇄되었습니다.
애플, 엔비디아 제치고 시총 1위 탈환
애플이 엔비디아를 제치고 3개월 만에 세계 시가총액 1위 자리를 탈환했다. 대규모 인공지능(AI) 투자를 둘러싼 우려에 미국 빅테크 기업의 주가가 하락하면서 애플이 다시 세계에서 가장 가치 있는 기업 자리로 올라선 것이다. 애플은 30일(현지시각) 뉴욕증시에서 전날보다 1.2% 하락했다. 종가 기준 시가총액은 5조300억달러(약 6700조원)을 기록하면서
현금 할인 유도한 뒤 국세청에 신고… 포상금 챙기는 ‘세파라치’ 기승
소비자가 현금 영수증 미발급 조건으로 할인을 요구한 뒤 사업자를 현금 영수증 미발급으로 신고해 포상금을 받는 사례가 나타나고 있다. 국세청은 소비자가 먼저 할인을 제안했더라도 사업자가 이를 받아들였다면 책임을 피하기 어렵다는 입장이다. 31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소셜미디어(SNS) 등 인터넷 커뮤니티에는 현금 결제로 할인을 받은 후 매장을 신고해 포상금을
뉴욕증시, 기술주 매도 확대…나스닥 2.9% 하락
30일(현지 시각) 미국 뉴욕 증시 주요 지수가 일제히 떨어졌다.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30 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572.25포인트(1.09%) 내린 5만1770.31에 마감했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500지수는 전장보다 140.32포인트(1.82%) 하락한 7580.07에, 나스닥 종합지수는 747.73포인트(2.86%) 내린 2만
‘코로나19 수혜주’ 진원생명과학, 새 주인 맞고 회생 나섰지만 상폐 수순
한때 코로나19 백신·치료제 개발로 주목받았던 진원생명과학의 상장폐지 위기가 커졌다. 재무구조를 개선하기 위해 경영권을 바꾸고 150억원 규모의 자금 조달에도 나섰지만, 주력 사업인 위탁개발생산(CDMO) 사업이 멈춰 서면서 상장폐지 대상이 되면서다. 여기에 미국 자회사를 둘러싼 1000억원대 손해배상 판결까지 겹치면서 경영 정상화에 제동이 걸렸다. 31
한쪽은 1명 차이로 제동, 한쪽은 35층 추진… 엇갈린 사근동 재개발
서울 성동구 사근동에서 재개발을 추진하던 두 구역의 희비가 같은 날 엇갈렸다. 사근동 212-1번지 일대는 주민 반대율이 서울시 신속통합기획(신통기획) 재개발 후보지 제외 기준인 25%를 반대자 1명 차이로 넘기면서 사업에 제동이 걸렸다. 반면 사근동 293번지 일대는 최고 35층 아파트를 짓기 위한 조합 설립 절차를 밟고 있다. 31일 서울시와 성동구에
[인터뷰] 루카 베레 ST마이크로 부사장 “피지컬 AI 승부처는 두뇌 아닌 시스템 전체”
“로봇이 현실 세계에서 성공적으로 작동하는 이유는 하나의 강력한 프로세서를 갖추고 있어서가 아니라, 적절한 위치와 시점에서 감지하고 판단하고 행동할 수 있기 때문이다. 피지컬 AI의 승부처는 두뇌 그 자체가 아니라 시스템 전체다.” 루카 베레(Luca Verre) ST마이크로일렉트로닉스 마이크로컨트롤러, 디지털 IC 및 RF 제품 그룹 전략 부문 그룹 부사
[오늘의 와인] 샴페인과 같은 방식, 한결 가벼운 가격... ‘브뤼 어쎈틱 크레망 드 부르고뉴’
한때 스파클링 와인은 축하할 일이 있을 때 꺼내는 술로 여겨졌다. 그중에서도 프랑스 샹파뉴에서 생산하는 샴페인은 고급 스파클링 와인의 대명사로 자리 잡았다. 그런데 최근에는 술을 마시기 위해 특별한 날을 기다리기보다 식전주로 즐기거나 음식과 곁들여 가볍게 즐기려는 수요가 늘면서, 샴페인보다 가격 부담이 덜하면서도 제대로 만든 스파클링 와인을 찾는 소비자가
"'호수뷰' 믿고 웃돈 2000만원 줬는데"…입주하니 '구덩이뷰' 아파트
[땅집고] “이웃집과 달리 ‘레이크뷰’가 가능한 동호수라고 해서 더 비싸게 분양받았는데, 호수 조성 공사가 갑자기 중단됐대요.” 대한민국 아파트 시장에서 조망권은 아파트 가치를 높이는 핵심 요소 중 하나로 자리잡았다. 서울에선 한강을 끼고 있는 이른바 ‘한강뷰’ 아파트가 대장주로 꼽히는 등이다. 주택 수요자들이 조망권을 중시하는 경향은 해외에서도
[경제 포커스] 청년 취업 59만명 줄었는데 식당·술집·카페 종사자 비중은 14%→16.8%로 늘어
취업 준비 중인 대학생 장재승(27)씨는 경기도 분당의 한 카페에서 오전 9시부터 오후 2시까지 아르바이트를 하고 있다. 취업이 늦어지면서 생활비 이외에 각종 자격시험 응시료와 학원비 등 돈 나갈 일이 많아지자, 부모님의 부담을 덜어드리려고 아르바이트를 선택한 것이다. 장씨는 “정기적인 수입이 있어서 도움이 되기는 하지만, 취업 준비할 시간은 오히려 줄어서
84점 만점 통장 등장한 '그 아파트', 악성 미분양 단지 됐다고?
[땅집고] 대성건설이 시공한 서울 강동구 고급 주상복합 ‘강동 비오르’가 준공을 마치고도 이른바 ‘악성 미분양’을 이어가고 있다. 최고 22억원에 달하는 펜트하우스는 모두 팔렸지만, 정작 13억~18억원대 일반 가구는 여전히 주인을 찾지 못하고 있다. 고급 마감재와 호텔급 서비스를 앞세워 높은 분양가를 책정했지만, 일반 수요자들의 지갑을 여는 데는 실패한
공단엔 수만명 일하는데…창원·울산·구미 산업도시 단기임대 매물 '바닥'
[땅집고] 광주·울산·창원·구미 등 영호남권 산업도시에서 각종 공사나 출장·파견 등 업무 목적으로 몇 주간 머물 숙소를 구하기가 쉽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대규모 산업단지 중심으로 기계·자동차·조선·전자·석유화학 등 제조업이 발달해 있지만, 주 단위로 계약할 수 있는 단기임대 주택은 부족한 상황이다. 30일 부동산 단기임대 플랫폼 단단홈즈(▶바로가
서울 끝자락 빌라촌의 반전, 하이엔드로 탈바꿈하는 강동 천호
[땅집고] 29일 서울 강동구 천호동. 지하철 5·8호선 천호역 1번 출구에서 8분가량 걸으니 골목 양옆으로 붉은 벽돌로 지은 2~3층짜리 낡은 주택들이 보였다. 주택들 앞으로는 트여있는 한강 뷰와 광나루 한강공원이 눈에 들어왔다. 공공재개발 사업지 중 최초로 대형 건설사의 하이엔드 주거 브랜드를 적용할 예정인 천호A1-1구역이다. 천호A1-1구역은 서
"1000가구 늘리려던 묘수가 족쇄" 용산 부영아파트, 공사 중단 이유
[땅집고] 올해 신년부터 이중근 부영그룹 회장이 강력한 공급 의지를 밝혔던 서울 용산구 아세아아파트 연내 분양이 최종 무산됐다. 부영주택이 용산구청에 이 단지 신축 공사를 중단하겠다는 통보서를 제출한 것으로 뒤늦게 확인되면서다. 이번 결정으로 아세아아파트 분양이 사실상 무기한 연기됐다. ◇용산 핵심 단지라던 아세아아파트, 착공 2년 넘게 감감무소식
[단독] 日에도 진출한 ‘상위 1% 데이팅앱’ 골드스푼 매물로… 몸값 200억원대
이 기사는 2026년 10월 27일 17시 15분 조선비즈 머니무브(MM) 사이트에 표출됐습니다. 국내 프리미엄 데이팅 애플리케이션(앱) ‘골드스푼’을 운영하는 트리플콤마가 경영권 매각을 추진한다. 올해 중순까지만 해도 외부 투자유치를 검토했지만, 기존 주주들이 경영권을 넘기는 방향으로 선회했다. 지분 100% 기준 매각가는 200억원 이상으로 거론된다.
침체 빠진 지방 부동산… ‘스트레스 DSR 3단계’ 시행 또 유예되나
지방에서 집을 살 때 받을 수 있는 대출 한도를 줄이는 스트레스 총부채원리금상환비율(DSR·Debt Service Ratio) 3단계 규제가 내년부터 적용될 예정인 가운데, 금융 당국이 시행 시기를 또 미룰지 관심이 쏠리고 있다. 지방 부동산 경기가 살아나지 않은 상황에서 대출 한도까지 줄면 주택 매수세가 더 위축될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온다. 31일 금융권
뉴욕증시, 기술주 실적 부진에 하락 출발…나스닥 2.26%↓
미국 뉴욕증시의 3대 주가지수가 30일(현지시각) 아마존와 인텔 등 기술주 실적 발표 후 매도세 선행으로 하락 개장했다. 이날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41.3포인트(0.08%) 오른 5만 2383.90에 거래를 시작했다. 다만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지수는 전장보다 89.3포인트(1.16%) 내린 7631.07
유로존 3분기 GDP 0.4% 성장…‘시위 몸살’ 프랑스는 –0.1% 역성장
유로존(유로화 사용 21개국)의 올해 3분기 경제가 전 분기 대비 0.4% 성장한 것으로 나타났다. 유럽연합(EU) 통계기구 유로스타트(Eurostat)는 30일(현지시각) 유로존의 3분기 국내총생산(GDP)이 전 분기 대비 0.4% 증가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밝혔다. 전년 동기 대비로는 1.3% 성장했다. 3분기 성장률은 2분기(0.6%)보다 다소 둔
정지선 셰프, 1인 훠궈 브랜드 ‘텐텐라이’ 오픈
넷플릭스 요리 서바이벌 ‘흑백요리사’로 이름을 알린 정지선 셰프가 1인 훠궈 브랜드를 오픈한다. 30일 외식업계에 따르면 정 셰프는 외식기업 FG와 손잡고 지난 28일 롯데백화점 부산본점에 신규 중식 브랜드 ‘텐텐라이(天天來)’ 1호점을 오픈했다. 텐텐라이는 중국어로 ‘매일 와’라는 의미다. 1인 훠궈를 중심으로 다양한 중식 메뉴를 선보이는 외식 브랜드다
포스코 노사, 3차 파업 앞두고 극적 타결…기본급 2.6% 인상·격려금 600만원
포스코 노사가 기본급 2.6% 인상을 중심으로 한 2026년 임금 협약에 잠정 합의했다. 지난 6월 16일 임금 교섭을 시작한 지 4개월여 만이다. 30일 포스코에 따르면 노사는 이날 오전 10시 30분부터 경북 포항 본사에서 임금 협상 본교섭을 진행한 끝에 오후 늦게 잠정 합의안을 도출했다. 합의안에는 기본급 2.6% 인상과 목표달성 격려금 350만원,
종근당, 빅파마 제품 앞세워 3분기 영업익 15% 늘어
종근당이 비만 치료제 위고비와 망막질환 치료제 아일리아 등 신규 도입 품목의 매출 확대에 힘입어 올해 3분기 영업이익을 두 자릿수 늘렸다. 종근당은 올해 3분기 별도 기준 매출 4307억원, 영업이익 237억원을 기록했다고 30일 공시했다.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각각 0.8%, 15.4% 증가했다. 매출 증가 폭은 크지 않았지만 영업이익이 상대적으로 큰 폭
AI·클라우드 올라탄 IT서비스 3사, 나란히 매출 성장… 현대오토에버는 영업익 감소
국내 대표 IT서비스 기업들이 인공지능(AI)·클라우드 수요 증가에 힘입어 올해 3분기 외형 성장을 이어갔지만, 수익성은 희비가 엇갈렸다. LG CNS는 영업이익이 1년 전에 비해 두 자릿수 성장했고 삼성SDS도 수익성 개선 흐름을 이어갔다. 현대오토에버는 3사 중 매출은 가장 빠르게 증가했지만, 차량 소프트웨어(SW) 사업의 회복이 지연되면서 영업이익은
유진이엔티 “YTN 변경승인 취소 절차, 항소심 선고까지 보류” 요청
유진이엔티가 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에 YTN 최다액출자자 변경승인처분 취소 절차를 항소심 선고 이후로 미뤄 달라고 요청했다. 유진이엔티는 다음 달 3일로 예정된 청문을 포함한 취소 절차를 보류해 달라는 내용의 공문을 방미통위에 보냈다고 30일 밝혔다. 서울고등법원이 관련 항소심 변론을 종결하고 선고기일을 12월 18일 오후 2시로 정한 데 따른 것이다. 앞서
내달 4일 ’2026 로보월드’ 개막… 20개국·400개사 참여
오는 11월 4일부터 나흘간 경기 고양시 킨텍스 제1전시장에서 ‘2026 로보월드’가 개최된다. 이번 행사는 산업통상부가 주최하고 한국AI·로봇산업협회, 한국로봇산업진흥원, 제어·로봇·시스템학회가 공동 주관한다. 참여 부스는 1200개로, 20개국에서 약 400개사가 참여한다. 올해는 휴머노이드와 제조업 인공지능 전환(AX), 피지컬 인공지능(AI)을 핵심
경영권 분쟁 2년 고려아연…난관 넘어 실적 신기록 경신 행진[CBS뉴스룸]
경영권 분쟁 2년 고려아연…난관 넘어 실적 신기록 경신 행진[CBS뉴스룸] 노컷뉴스
체코 원전서 드러난 ‘선(先) 선정·후(後) 단가 협상’의 촌극… 한수원 원전 수주 관행 도마 위
체코 두코바니 원전 시공 계약 협상이 무산된 것을 두고, 한국수력원자력이 ‘사업 제안서’만 보고 해외 원전 시공 파트너를 뽑는 관행이 문제라는 지적이 나온다. 업계에선 10년 넘게 원전을 수주하지 못한 대우건설이 체코 원전 시공사로 선정된 핵심 이유가 제안서를 잘 쓴 것이라는 의견도 나오는 상황이다. 문제는 사업 제안서만 보고 뽑은 다음, 공사 비용을 수년
기아 “지금 전기차 안 팔면 유럽서 설 자리 없다”… ‘할인으로 키운 성장’ 전략 고수
기아가 올 3분기 역대 최고 수준의 글로벌 자동차 시장점유율을 기록하고도 수익성에선 뒷걸음질 쳤다. 영업이익률은 한 분기 만에 8%에서 5.8%로 떨어져 현대차(5.9%)에 역전당했다. 전기차 값을 내리고 판매장려금을 늘려 얻은 ‘할인으로 키운 성장’이었던 결과다. 기아는 내년까지 이 전략을 유지하기로 했다. 내연기관차가 한 해 20%씩 줄어드는 유럽에서
한화시스템, 초소형 SAR 군집위성 개발 사업 수주
한화시스템이 국방과학연구소의 초소형 합성개구레이다(SAR) 군집위성 개발 사업을 따냈다. 30일 조달청 나라장터에 따르면 한화시스템은 이번 사업 입찰에서 3685억원을 제시해 1순위에 올랐다. 경쟁사인 한국항공우주산업(KAI)은 4603억원을 써냈다. 두 업체만 참여한 이번 입찰은 제안서 평가에서 85점 이상(100점 만점)을 받은 업체 가운데 예정가격 이
샘표·샘표식품 합병 추진… “사업회사 중심으로 경영 효율화”
샘표와 샘표식품이 합병을 통해 경영 자원을 통합하고 사업 효율화에 나선다. 지주회사와 식품 사업 법인으로 나뉘어 있던 조직을 하나로 합쳐 대규모 설비 투자에 필요한 재원을 확보하고 미래 성장 사업에 역량을 집중한다는 구상이다. 샘표와 샘표식품은 30일 이 같은 내용의 합병 계획을 공시했다. 이번 합병은 사업 회사인 샘표식품을 존속 회사로 하는 방식으로 추
에코프로 그룹, 정기 임원 인사…부사장·상무 등 14명 승진
에코프로 그룹이 미래 경쟁력 강화와 차세대 경영 인재 육성을 위해 부사장 3명, 상무 11명 등 총 14명을 승진시키는 임원 인사를 실시했다고 30일 밝혔다. 신임 부사장으로는 오상영 에코프로비엠 상무, 이종철 에코프로머티리얼즈 상무, 최선미 에코프로이노베이션 상무가 승진했다. 상무 승진 인사도 단행됐다. 지주사인 에코프로는 오경환, 이강혁, 임호균, 조
KT&G장학재단, 취약계층 고교생 250명에 연 200만원 지원
KT&G장학재단이 교육 소외계층 고등학생의 학습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고교 상상장학생’ 250명을 모집한다고 30일 밝혔다. 지원 대상은 국내 고등학교 1학년 재학생 가운데 기초생활수급자 또는 차상위계층에 해당하거나 그 자녀이면서 재학 중인 학교 교원의 추천을 받은 학생이다. 지원 희망자는 다음 달 6일 오후 4시까지 KT&G장학재단 홈페이지를 통해 신
한국거래소, 유가증권시장 상장법인 공시담당자 워크숍 개최
한국거래소는 30일 서울 여의도 페어몬트앰배서더 호텔에서 ’2026년도 유가증권시장 상장법인 공시담당자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워크숍은 상장기업의 공시업무 역량을 높이고 최근 개정된 공시제도에 대한 이해를 돕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유가증권시장 상장법인 공시담당자 등 250여명이 참석했다. 워크숍에서는 공시·상장제도 주요 변경 사항과 영문공
[속보] 인천공항 항공사 3개 시스템 복구...발권 재개
30일 오후 5시 20분쯤 인천국제공항 제1터미널의 중국남방항공, 중국동방항공, 중국국제항공(에어차이나)의 일반 발권 업무가 재개됐다. 3개 항공사 발권 업무는 항공사 발권 시스템 네트워크 오류로 이날 오후부터 사실상 중단된 상태였다.
한화갤러리아, 종로 보령빌딩 품는다…호텔 개발 전망
한화갤러리아와 코람코자산신탁 컨소시엄이 서울 종로구 보령빌딩 인수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됐다. 한화갤러리아는 30일 보령빌딩 인수 관련 해명 공시를 통해 코람코자산신탁과 공동 입찰에 참여해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보령빌딩은 서울 종로구에 위치한 보령의 사옥이다. 1993년 준공된 건물로, 지하 7층~지상 18층 규모다. 한국토지신탁은 2024년
에티포스, 시리즈C 1차 152억 납입…총 330억 투자유치 추진
차량사물통신(V2X) 반도체 기업 ‘에티포스’가 시리즈C 투자 유치 1차 클로징을 마쳤다. 기존 주요 투자자들의 후속 투자가 이어진 가운데 2차 클로징까지 합쳐 총 330억원 규모의 투자금을 확보한다는 계획이다. 에티포스는 지난 28일까지 시리즈C 신주 투자금 152억5000만원의 납입을 완료했다고 30일 밝혔다. 지난 9월 한화자산운용이 첫 납입을 마쳤고
HS효성, 3분기 영업익 381억…전년 동기比 158.9%↑
HS효성은 연결 기준 올해 3분기 매출이 4674억원, 영업이익은 381억원을 기록했다고 30일 공시했다. 지난해 3분기보다 매출은 28.7%, 영업이익은 158.9% 증가했다. 직전 분기와 비교해도 매출과 영업이익이 각각 8.5%, 6.5% 늘었다. 3분기 당기순이익은 256억8200만원으로 지난해 3분기(56억3500만원)보다 355.7% 증가했다. 다
올릭스, 황반변성 치료제 호주 2a상 승인
올릭스가 황반변성 치료제 후보물질 ‘OLX301A’의 호주 임상 2a상에 진입한다. 올릭스는 지도 모양 위축(GA)을 동반한 노인성 황반변성 치료제 후보물질 OLX301A의 호주 임상 2a상 시험계획을 벨버리 인체연구윤리위원회(Bellberry HREC)로부터 승인받았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임상은 GA 환자 64명을 대상으로 OLX301A의 유효성과 안
포스코퓨처엠, LG엔솔에 배터리 핵심소재 72만톤 공급
포스코그룹의 배터리 소재 기업인 포스코퓨처엠이 LG에너지솔루션에 2027년부터 2033년까지 총 72만톤 규모의 양·음극재를 공급한다. 양사는 제품 다변화 및 공급 계획을 구체화 연내 정식 계약을 체결할 계획이다. 포스코퓨처엠은 30일 LG에너지솔루션과 이러한 내용의 ‘미래 협력 업무협약(MOU)’을 맺고 리튬·인산·철(LFP) 양극재와 인조흑연 음극재로
3분기 카드승인액 전년대비 3.4% ↑… 상반기보다 증가세 둔화
올해 3분기 카드 승인금액이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3.4% 증가했다. 고물가와 금리 부담에 지난해 소비쿠폰 지급에 따른 기저효과까지 겹치면서 증가율이 1·2분기의 절반 수준을 밑돌았다. 30일 여신금융연구소에 따르면 3분기 전체 카드 승인금액은 338조9000억원으로 전년 동기보다 3.4% 늘었다. 승인건수는 79억4000만건으로 같은 기간 1.3% 증가했
삼성바이오에피스, 면역항암제 ‘키트루다’ 바이오시밀러 美 허가 신청
삼성바이오에피스가 블록버스터 면역항암제 ‘키트루다의’ 바이오시밀러(바이오의약품 복제약) 미국 품목허가를 신청했다. 지난 8월 국내에서 품목허가를 신청한 데 이어 미국 시장 진출을 위한 절차에도 착수했다. 삼성바이오에피스는 미국 식품의약국(FDA)에 키트루다 바이오시밀러 후보물질 ‘SB27’(성분명 펨브롤리주맙)의 품목허가를 신청했다고 30일 밝혔다. 키트루
SOOP, 올해 결산배당 추진…“고배당기업 요건 충족 목표”
SOOP이 기존 현금배당 원칙을 유지하면서 고배당기업 요건에 맞춘 2026년 결산배당을 추진한다. SOOP은 연결 기준 당기순이익의 25% 이상을 현금배당하는 기존 원칙을 유지하면서 ‘조세특례제한법’에 따른 고배당기업 요건을 충족할 계획이라고 30일 공시했다. 이를 위해 2024년 사업연도보다 현금배당 총액을 줄이지 않는다는 전제 아래 두 가지 요건 중 하
4분기엔 전 세계 영업익 1위 찍는다는데… 삼성전자 시총은 엔비디아 ‘5분의 1’ 기현상
삼성전자가 올해 3분기 100조원이 넘는 영업이익을 거두며 엔비디아와 마이크로소프트(MS) 등 글로벌 빅테크의 분기 실적을 모두 제쳤다. 하지만 시가총액은 엔비디아의 5분의 1수준이다. 반도체 호황에 힘입어 이익은 크게 증가했만, 시장에서 평가받는 기업의 가치는 여전히 큰 차이를 보이는 것이다. 30일 금융투자 업계에 따르면 삼성전자의 3분기 연결 기준 영
HL만도, 3분기 영업이익 5154억원… 전년比 45.3%↓
HL만도가 올해 3분기 연결 기준 영업이익이 전년 동기 대비 45.3% 감소한 5154억원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30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잠정 매출액은 2조3205억원으로 0.03% 감소했고, 당기순이익은 적자 전환한 4251억원 손실을 기록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 HL만도는 영업이익 감소는 반도체를 비롯한 원자재 가격 상승에 따라 원가 부담이 늘었고
GS25 ‘한정선 피스타치오 찹쌀떡’ 점포 재고 전량 폐기
편의점 GS25에서 판매한 ‘한정선 피스타치오 찹쌀떡’에서 기준치를 넘는 대장균군이 검출돼 회수 조치가 내려졌다. GS25는 해당 상품 판매를 중단하고 점포 재고를 폐기하기로 했다. 30일 식품의약품안전처 식품안전나라에 따르면 로로에프엔비가 제조한 ‘한정선 피스타치오 찹쌀떡’은 대장균군 기준·규격 부적합으로 회수 및 판매 중지 대상으로 지정됐다. 회수 대상
보안 투자 2.6배·인력 4배 늘린 빗썸… 개인정보 유출에 ‘실효성’ 도마
국내 가상자산 거래소 빗썸이 최근 5년간 정보보호 투자액을 2.6배, 보안 전담 인력을 4배 이상 늘렸지만 해킹으로 고객 개인정보가 유출되면서 보안 투자 실효성에 의문이 제기되고 있다. 지난해 정보 보호 투자액은 전통 금융권 평균을 웃돌았지만 정작 내부 업무 시스템을 통한 개인 정보 유출은 막지 못했기 때문이다. 보안 투자 규모를 늘리는 데 그치지 않고 내
GS건설, 커뮤니티 예약 시스템 해킹 피해… 일부 입주민 정보 유출
GS건설의 일부 아파트 입주민들의 개인정보가 외부 해킹 공격으로 유출됐다. 30일 건설 업계에 따르면 GS건설은 이날 오후 고객들에게 “아파트 커뮤니티 시설 예약 관리 시스템에 대한 외부 비인가 접근으로 개인정보 유출 사실을 확인했다”라는 내용의 안내문을 보냈다. 이달 28일 오후 10시15분쯤 해킹이 이뤄진 것으로 사측은 파악하고 있다. 유출 가능성이 있
[비즈톡톡] 정수기부터 자율주행·시니어 주택까지… 게임사들이 ‘게임 밖’으로 눈 돌리는 이유는
국내 게임사들이 부동산, 자율주행, 데이터센터 등 비(非)게임 사업으로 영역을 넓히고 있습니다. 신작 흥행 여부에 따라 실적이 크게 달라지는 게임산업의 특성상 안정적인 수익원을 확보하거나, 게임 개발 과정에서 축적한 기술력을 다른 산업에 활용하려는 움직임으로 풀이됩니다. 30일 게임업계에 따르면 넷마블은 전날 부동산 개발·자산관리 자회사 엔탑자산관리를 통해
[비즈톡톡] “포토샵, 엑셀이 공짜?”… AI로 만든 ‘복제 소프트웨어’에 업계 골머리
인공지능(AI)을 활용해 포토샵, 엑셀 등 소프트웨어(SW)를 모방한 무료 프로그램이 잇따라 등장하면서 SW 업계가 골머리를 앓고 있습니다. AI 코딩 기술의 발전으로 소수 개발자가 대형 SW 기업의 제품을 단기간에 구현한 것입니다. 높은 구독료에 부담을 느껴온 이용자들의 관심이 쏠리면서 구독형 SW 시장이 위협받을 수 있다는 ‘사스포칼립스(SaaSpoca
[마켓뷰] AI 투자 우려에 코스피 ‘직격탄’… SK하이닉스 7% 하락
30일 코스피 지수가 3% 넘게 급락해 5730선에서 장을 마쳤다. 전날 알파벳의 실적 부진 여파와 인공지능(AI) 투자 비용 우려가 번지면서 우리 증시가 직격탄을 맞았다. 외국인은 코스피 시장에서 1조8000억원 순매도하면서 지수 하락을 이끌었다. 코스피 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206.92포인트(3.48%) 내린 5730.74로 마감했다. 177.31포인
롯데그룹, 모빌리티·바이오·AI 등 신사업 분야 글로벌 시장 공략 가속
롯데그룹이 모빌리티와 바이오, 인공지능(AI) 등 신사업 분야에서 글로벌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내고 있다. 국내외 주요 산업 전시회에서 계열사별 기술력을 알리고 글로벌 기업과의 협력 및 수주 기회를 확대하고 있다. 롯데는 지난 13일부터 16일까지 일본 지바현 마쿠하리 메세에서 열린 ‘재팬 모빌리티쇼 비즈위크 2026’에 참가했다고 30일 밝혔다. 롯데케미칼
무거운 헤드셋 대신 안경으로 보는 가상 화면… 엑스리얼 ‘아우라’ 韓 출시가 169만원부터
중국 확장현실(XR) 글래스 제조사 엑스리얼이 구글 안드로이드 XR 기반 XR 글래스 ‘아우라’를 30일 국내 출시했다. 기존 XR 기기는 스키 고글 같은 헤드셋 형태인 반면, 아우라는 안경 모양이다. 안드로이드 XR 기기가 안경 형태로 출시된 건 아우라가 처음이다. 아우라는 메타의 ‘레이밴 메타’ 같은 스마트 글래스와는 결이 다르다. 레이밴 메타는 화면이
LG CNS “자카르타 데이터센터, 임차 고객 전량 확보”… 북미·유럽 진출 추진
LG CNS는 다음 달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데이터센터 준공을 앞두고 전체 임대 물량에 대한 고객을 확보했다고 30일 밝혔다. 가동 초기부터 안정적인 임대 수익을 기반을 확보했다는 의미다. 회사는 자카르타 사업을 발판 삼아 인도네시아 추가 구축 사업과 아시아태평양, 북미·유럽 시장으로 사업을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이날 열린 LG CNS는 3분기 실적발표 컨퍼
[단독] “파일 이용하려면 비트코인 400만원어치 내라”… 시놀로지 NAS 노린 랜섬웨어 공격에 피해 속수무책
대만 데이터 저장장치 기업 시놀로지(Synology)의 네트워크 연결 저장장치(NAS) 보안 취약점을 겨냥한 랜섬웨어 공격이 국내에서 확산하고 있는 것으로 30일 확인됐다. 민간 분야 사이버 침해사고 대응기관인 한국인터넷진흥원(KISA)에도 국내 이용자들의 피해 신고가 다수 접수됐다. 공격자는 사진·문서를 암호화해 열지 못하게 한 뒤 복구 대가로 0.036
이스라엘이 헤브론의 10개 입구에서 5,000명을 강제로 도망치게 한 방법
우리의 분석은 헤브론에서 팔레스타인인들을 질식시키는 군사적 포위 공격으로 인해 막대한 인도주의적, 경제적 피해가 발생했음을 폭로합니다.
엠게임, 20억원 규모 자사주 취득…올해 세 번째
엠게임은 이사회를 열고 약 20억원 규모의 자기주식 취득을 결정했다고 30일 공시했다. 올해 세 번째 자사주 취득으로, 취득한 주식은 전량 소각할 예정이다. 엠게임은 지난 5월과 6월 각각 약 20억원 규모의 자사주 취득을 결정하고, 총 84만6834주를 매입했다. 이 가운데 43만주는 지난 7월 15일 소각했다. 이번 추가 취득을 포함하면 올해 자사주 취